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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이노엔 "케이캡 연 매출, 3조원 달성한다…비만·아토피 약도 출격"
[인터뷰]송근석 HK이노엔 부사장(Bio-CEO 제24기 동문) 2030년 케이캡 연 매출 목표치, 2조원서 3조원으로 상향 "케이캡, 미국 출시 앞둬…경쟁약물 대비 우위 강점으로 독보적 위치 오를 것" '제2의 케이캡'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 신약…동물용 경구제 2027년 출시 전망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치료제인 케이캡은 2019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대한민국 30호 신약이다. 한국에서 개발한 신약 중 '블록버스터 신약'(연 매출 1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약이다. 빠른 약효 발현(30분 이내), 6개월 장기복용 안전성 확보 등의 특징으로 국산 신약 중 처음으로 단일 제품 원외처방액 1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1969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1위를 차지했다. 한국 포함 54개국에 진출했으며 15개국에서 출시된 '글로벌 신약'이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출시되면 케이캡 매출 규모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출시 시기는 2027년으로 예상된다. 송 부사장은 "미국에서 협업사 세벨라가 진행한 3상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오는 4분기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미란성식도염·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적응증을 포함한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할 계획"이라며 "미국에서 케이캡이 출시되면 이전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계열인 PPI(프로톤 펌프 저해제) 계열 시장을 P-CAB 시장으로 전환시키면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케이캡이 같은 P-CAB 계열 중 독보적인 위치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61319280048479#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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