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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한독헬스케어' 출범
2025.05.20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한독[002390]은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자회사 '한독헬스케어'가 지난 12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독헬스케어는 한독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와 한독이 2016년 인수한 일본 기능성 원료 회사 '테라밸류즈'를 통합한 신설법인으로, 한독의 100% 자회사다. 한독헬스케어 대표이사에는 한독 기획조정실 김동한 전무와 테라밸류즈 권소현 대표가 각자 대표로 선임됐다. 김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사업을, 권소현 대표는 글로벌 원료사업과 연구개발 업무 등을 담당한다. 관련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9024100017?input=1195m 한독헬스케어는 체내 흡수율을 높인 항산화 성분 커큐민의 원료 테라큐민을 핵심 경쟁력으로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독헬스케어는 테라큐민 외에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셋'과 숙취해소제 '레디큐'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한독헬스케어 김동한 대표는 "건강식품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테라큐민 중심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국내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견조한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harrison@yna.co.kr